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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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입은 맛있지만 점점 물린다,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시작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는 2019년 ‘기어스 오브 워 5’ 이후 약 7년 만에 나오는 시리즈의 정식 프리퀄이다. 2024년 Xbox 게임 쇼케이스에서 처음 공개됐을 때 기어스 1편의 '매드 월드…

레이맨 레전드 리톨드, 리듬 넘어 슈팅 장르도 삼켰다

▲ 레이맨 레전드 리톨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유비소프트) 여러 발판이 놓인 스테이지를 돌파하며 목적지로 향해가는 직관적인 재미를 앞세운 플랫포머 장르는 여러 갈래로 뻗어 나갔다. 이 분야 터줏대감인 슈퍼마리오부터, 극한의 속도를 추구하는 소닉, 2D 소울라이크라…

휴대용 CRTV는 양날의 검이었다, 사일런트 힐: 타운폴

▲ 사일런트 힐: 타운폴 오프닝 (사진: 게임메카 촬영) 고요한 정적을 찢는 휴대용 CRTV의 날카로운 소음, 어두운 공간에서 귓가를 긁는 모뎀 접속음. 24일 출시 예정인 ‘사일런트 힐: 타운폴’이 구축한 공포는 1990년대 아날로그 기기들이 뿜어내는 레트로 노스탤…

[TGS 26] 러브코미디 느낌 물씬, 펄 인 블루 체험기

▲ 펄 인 블루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서브컬처는 더 이상 서브가 아니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최근 게임 시장에서 서브컬처는 하나의 대세로 자리 잡았다. 서브컬처 게임을 즐기는 유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고 있고, 이에 맞춰 수많은 서브컬처 신작이 등장하…

[TGS 26] 공략의 맛 살아 있다, 샹프론: 일곱 최강종 체험기

▲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학창 시절 게임 판타지라는 장르에 푹 빠졌던 시기가 있었다. 달빛조각사와 소드 아트 온라인 등 유명 작품은 당연히 섭렵했고, 당시까지만 해도 남아 있던 만화방에서도 게임 판타지 작품을 찾아봤다. 이…

넓어진 세계에 취하고 전투에 지치다, 컨트롤 레조넌트

▲ 컨트롤 레조넌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본 기자가 ‘컨트롤(Control)’이라는 게임을 만난 것은 비교적 최근이다. 작년 휴가 기간 평소에는 해보지 않았던 게임을 시도하기로 마음 먹었고, 이때 라이브러리 한 켠을 차지하던 컨트롤이 눈에 들…

[TGS 26] 오랜만에 테오와 놀았슴다, 몬헌 와일즈 어센던스

▲ 몬스터 헌터 와일즈 어센던스 메인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서 확장팩은 특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콘텐츠와 액션 볼륨이 크게 늘어나는 것은 물론, 본편에서는 아쉬웠던 점이 보완되어 평가가 반등하는 경우도 있다. 전작 ‘몬스터 헌터 라이즈’가…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파레이돌리아 시작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국내외에서 가장 성공한 서브컬처 게임 중 하나로 평가받는 블루 아카이브.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넥슨게임즈가 2024년 10월 신작 프로젝트 RX를 공개하면서 서브컬처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다만 당시 공개된…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로그인 화면 (사진제공: 엔씨) 국산 서브컬처 신작인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이하 아스오라)'는 첫 공개 당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디나미스 원의 신작이라는 점과, 퍼블리싱을 엔씨가 맡았다는 점 등에서 자연히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세부…

천휘를 모아가며 시나브로 ‘애니모’의 매력에 빠져든다

▲ 신비하고 귀여운 생명체를 모으는 '애니모' (사진: 게임메카 촬영) 다양한 몬스터를 동료로 맞이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핵심으로 앞세운 게임이 늘어나고 있다. 9월 16일 출시되는 파우프린트 스튜디오의 오픈월드 RPG 신작 ‘애니모’도 그렇다. 이러한 게임에서…

다크함과 라이트함을 동시에 지닌 MMO '이클립스'

▲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이미지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와 엔픽셀이 선보인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은 장르 특유의 반복과 과금 피로도를 덜어낸 '라이트'한 MMORPG라는 철학을 전면에 내세워 시선을 끈 게임이다. 매일 접속해…

마블 울버린, 스파이더맨에 이은 히어로 게임의 모범 사례

▲ 마블 울버린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소니 독점작을 대표하는 타이틀은 여러 가지가 있고, 인섬니악게임즈의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도 그중 하나다. 특히 마블 영화와 코믹스까지 볼 정도로 히어로물을 좋아하는 기자에게는 유달리 의미 있는 작품이기…

귀무자: 검의 길, 고수와 초보 모두 잡은 일섬 액션

▲ 귀무자: 검의 길 시작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패링 액션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두말할 것 없이 손맛이다. 적의 공격을 정확한 타이밍에 튕겨낸 뒤 강력한 반격을 가할 때 느껴지는 카타르시스는 그 자체만으로도 게임을 계속 플레이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다만…

2가 아닌 '다음'을 약속한 만남, 마비노기 이터니티

▲ 마비노기 이터니티 알파 테스트 스크린샷 (사진: 게임메카 촬영) 마비노기에 대한 가장 첫 기억을 회상하자면, 함께 피시방에 간 친구들과 함께 바라봤던 파란색 화면과 나오의 모습이었습니다. 기본 커스터마이징으로 제공되는 낮은 폴리곤의 캐릭터를 애써 꾸며보겠다 힘쓰고…

뉴비 감성 저격한 리메이크, 하늘의 궤적 세컨드

▲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 시작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작년 9월 출시된 '하늘의 궤적 더 퍼스트(The First)'는 성공적인 리메이크로 평가 받는다. 원작의 스토리, 전투 시스템 등 호평을 받았던 요소를 기반으로 궤적 시리즈 최신작의 편의성, 빠른 속도의…

제우스: 오만의 신, MMO 편의성과 기술력의 극한이 보인다

▲ 제우스: 오만의 신 로그인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지난 2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AI을 활용해 자동 전투 중심 MMORPG의 편의성…

[gamescom 26] '무한대'가 선보인 동양풍 도시는 어떨까?

▲ 무한대 게임스컴 ONL 발표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무한대(ANANTA)'는 첫 공개 때부터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던 서브컬 게임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어반 판타지'를 적극 채용해 기이한 힘을 사용하는 주인공을 내세웠으며, 수집형게임보다는 오픈…

[gamescom 26] 원작보다 더 빛난다, 페르소나 4 리바이벌

▲ 게임스컴 2026 세가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페르소나 4(Persona 4)’는 팬덤의 큰 사랑을 받는 게임이다. 특히 그 완전판이라 할 수 있는 ‘페르소나 4 골든’은 현재까지도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며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 했다…

[gamescom 26] 그래 이 맛이야!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

▲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캡콤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어릴 적 집에 '록맨'과 '록맨 X' 두 게임이 있었다. 어린 마음에는 하나는 X가 붙었고 똑같이 파란 캐릭터가 주인공이었기 때문에 후속작 개념으로 생각했다. 이후 '록맨 X3'를 처…

[gamescom 26] 화제의 소울라이크 ‘멸망의 파도’ 체험기

▲ 멸망의 파도 게임스컴 2026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런던과 이세계를 배경으로 아서왕 전설을 접목한 게임'이라는 문구를 처음 본다면 서양 개발사의 액션게임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멸망의 파도(Tides of Annihilation)'는 놀랍게도 중국…

[gamescom 26] 설렘과 향수에 취했다! 드래곤즈 도그마 2 DLC

▲ 드래곤즈 도그마 2 DLC 시연 시작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드래곤즈 도그마(Dragon's Dogma)' 팬덤에게 있어 DLC는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첫 작품 '드래곤즈 도그마'는 흑주도와 함께 등장한 '다크 어리즌' DLC에서 완성됐고, 이는 팬덤을…

[gamescom 26] 빡빡한 난도와 세련미, 동양풍 탑뷰 액션 '타래: 언바운드'

▲ 타래: 언바운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크래프톤) '타래: 언바운드'는 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고 바운더리가 개발 중인 동양풍 액션게임이다. 처음 게임이 게임스컴 2026에 출품된다는 소식에 많은 유저들의 관심이 쏠렸다. 동양풍 액션게임이라는 점과, '언디셈버' 등…

[gamescom 26] 잇 테이크 투 급 포텐셜, 협동게임 '에이지 트위스터'

▲ 에이지 트위스터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상점 페이지) 협동게임은 만들기 어려운 장르다. 두 사람이 플레이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하고, 함께 깰 수 있는 적절한 난이도와 기믹을 제공해야 한다. 분할 화면, 온라인 서버 등 고려해야 하는 요소도 많다. 때문에 헤…

[gamescom 26] 스페이스 마린은 강했다, 토탈 워: 워해머 40K 체험기

▲ 토탈 워: 워해머 40,000 시작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최근 워해머 40,000 팬덤에게 행복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2024년 출시된 '워해머 40,000: 스페이스 마린 2'는 뉴비를 유입시킬 정도로 훌륭한 완성도를 자랑했고, 게임스컴 2025에서…

깊은 몰입감과 빨간 맛 액션의 조화, 마블 울버린 체험기

▲ 마블 울버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SIEK) 2018년 출시된 인섬니악게임즈의 ‘마블 스파이더맨’은 기자가 가장 깊은 인상을 받았던 게임 중 하나다. 재미는 물론이거니와, ‘게임으로 이 정도의 몰입감을 만들어낼 수 있구나’라는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어찌 보면…

바람: 연보다 더 발전한 도트 그래픽, 도깨비의 세계

▲ 도깨비의세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얼마 전 서비스 종료가 발표되긴 했지만, 바람의나라: 연은 한때 기자가 재밌게 즐겼던 모바일 MMORPG였다. 기존 바람의나라에 편의성을 더해, 추억을 자극하면서도 가볍게 즐기기 좋았다. 그렇기에 슈퍼캣과 카카오…

[BIC 26] 출시가 기대되는 인디게임 기대작 5선

▲ BIC 2026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지난 14일 개막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이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버프 유어 인디스피릿’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42개국에서 모인 332개의 엄선된 인디게임들은 각자만의 인디스…

여실한 액션 역량 부족,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메인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기자는 액션게임을 하다 보면, 종종 다른 사람에게 ‘넌 진짜 패링에 미친 것 같다’라는 말을 듣는다. 그도 그럴 것이 P의 거짓, 스텔라 블레이드, 세키로, 카잔 등 유명 패링 액션게임은 무조건 2회차…

일섬과 패링이 전한 검극 참맛, 귀무자: 검의 길 체험기

▲ 귀무자: 검의 길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상점 페이지) 어릴 적 '귀무자' 시리즈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지만 플레이를 해본 적은 없다. 때문에 '귀무자: 검의 길(Way of The Sword)'의 첫 공개로 많은 팬들이 환호했을 때 이를 공감하지는 못했다…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 체험하다 두 번 울었다

▲ 하늘의 궤적 세컨드 시작 이미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SC’는 팔콤 궤적 시리즈 인기 투표에서 항상 최상단에 위치하는 인기작이다. 비극적인 이별에서 시작되는 스토리, 매력적인 악역, 짜임새 있는 스토리는 궤적 시리즈가 이어질 수 있는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