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Review

[앱셔틀] 유일무이한 나만의 아이언맨, 마블 퓨처 레볼루션

▲ 마블 퓨처 레볼루션 채널 선택창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평소 마블 코믹스를 즐겨 보거나 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다면 자연스럽게 멀티버스(Multiverse), 이른바 다중우주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말은 우리 우주 말고도 다른 우주가 다수 존재한…

분더링, 악당이 용사를 이기기 힘든 이유가 있었다

▲ 분더링 대기화면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일반적으로 모험을 기반으로 한 게임에서는 용사나 정의의 사도가 악의 축을 물리치거나 사로잡힌 공주를 구출해 오는, 소위 권선징악 형태의 스토리가 많다. 용사가 앞으로 나아 감에 따라 수많은 악당들이 무자비하게 반갈죽(?)…

코시국에 원신 이나즈마로 휴가를 다녀왔다

“이나즈마로 휴가 좀 다녀와라”원신 세 번째 지역 ‘이나즈마’ 업데이트 약 일주일 전, 취재팀장님께 들은 말이다. 사실 휴가보다는 출장에 가깝지만, 그래도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일본 여행을 게임에서의 ‘일본풍 지역 탐방’으로 대신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었기에 기쁜 …

포켓몬 유나이트, 포켓몬 스킨만 씌운 왕자영요가 아니었다

▲ 포켓몬 유나이트는 5 대 5 포켓몬 AOS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작년 6월에 주식회사 포켓몬이 왕자영요로 유명한 텐센트 티미 스튜디오와 합작한 포켓몬 유나이트를 발표할 당시 팬들의 반응은 기대보다는 실망이 컸다. 당시는 4세대 리메이크 발표 전이었기에 기대했던…

미래세계의 맹인, 기적의 분식집·썸썸 편의점 보다 매운 맛

▲ 테일즈샵 비주얼 노벨 '미래세계의 맹인' (사진: 게임메카 촬영)제목 그대로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미래세계의 맹인’은 기적의 분식집, 썸썸 편의점 등으로 유명한 테일즈샵의 비주얼 노벨이다. 기적의 분식집, 썸썸 편의점보다 이른 시기에 모바일로 출시됐던 게임이지만…

유카-레일리 후속작, 오픈월드를 포기하니 재미가 늘었다

▲ 유카-레일리와 불가능의 소굴 대기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2016년에 발매된 유카-레일리는 동키콩 컨트리, 반조-카주이 제작진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플레이토닉 게임즈가 만든 3D 플랫포머 게임이다. 직관적이지 못한 게임플레이와 볼륨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은 아…

이번 여름 피서지는 스토브의 ‘유카 – 레일리’

▲ 3D 오픈월드 유카 - 레일리 대기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팬데믹과 여름의 무더운 날씨, 그리고 지속되는 장마는 우리를 집에 콕 박히게 만들었다. 어디든 놀러 가고 싶지만 불행하게도 시국이 도와주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번 여름도 이렇게 해탈한 마음으로 흘려보내…

게이머를 자연스레 PvP로 인도하는 오딘의 마력

▲ '오딘: 발할라 라이징' 공식 시작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지난 6월 29일 출시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연일 승전보를 울리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현 시점에서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점은 오딘이 현재의 흥행을 오랫동안 이어갈 수 있…

‘PC·모바일 모두 메인’ 오딘의 자신감은 허세가 아니었다

▲ 오딘: 발할라 라이징 PC 버전을 플레이해봤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지난 29일, 카카오게임즈 회심의 신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출시됐다. 오딘은 PC와 모바일 양쪽에서 모두 최적화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게임이지만, PC에서 좀 더 쾌…

아아~ 이게 바로 '생각하며 게임 한다'는 것이다, 백야극광

▲ 백야극광 대기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미소녀를 중심으로 한 매력적인 캐릭터와 두뇌를 적극적으로 굴려야 하는 지능적인 게임 플레이의 결합은 상당한 폭발력을 지닌다. 그 대표적 사례가 작년 1월에 나온 명일방주다. 출시 1년 반이 임박한 현재까지도 적지 않은 수의…

자동을 끄고 주위를 둘러보면 진정한 제2의 나라가 보인다

▲ 제2의 나라 (사진: 게임메카 촬영)국내 모바일게임 대세 장르는 뭐니뭐니해도 MMORPG다. 이러한 게임의 주된 재미 요소는 다른 사람과 의기투합해 길드를 꾸리고, 소속감과 유대감을 바탕으로 타 세력과 경쟁하는 것이다. 이 외에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하더라도 대부분…

삼국지 전략판, 중간에 참전한 ‘뉴비’도 삼국통일 가능할까?

▲ 삼국지의 정통은 어쨌든 오나라가 아닐까 (사진: 게임메카 촬영)삼국지 팬들에게 ‘위·촉·오 세 나라 중 정통성 있는 나라는?’이라는 질문을 던지면 난상토론이 펼쳐질 것이다. 내막이야 어떻듯 훈훈하게 양위 받은 위나라, 혈통상 방계 중 방계지만 어쨌든 한실의 피를 …

켄시, 뭘 해야 할 지 몰라 일단 지나가는 사람과 붙어 봤다

영국 인디게임 개발사 로파이 게임즈가 만든 오픈월드 RPG '켄시'는 게이머 사이에서 익히 유명하다. 기자 역시 예전부터 이 게임의 존재는 알고 있었다. 게이머 중에서도 특히 고급진 취향을 지닌 '인싸'이자 '선지자'들만이 즐긴다는 게임. 모든 걸 포기하고 자유도에 …

염소 시뮬 개발진 신작 저스트 다이 얼레디, 짧아서 아쉽다

▲ 노인 샌드박스 활극 '저스트 다이 얼레디' 대기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현실을 있는 그대로 반영한 게임을 뜻하는 ‘시뮬레이터’는 지난 2014년 4월, 염소 시뮬레이터의 등장으로 그 의미가 괴상해졌다. 개발진 스스로 ‘멍청한 게임’이자, “이걸 사느니 훌라후프…

남녀 가리지 않고 매료시키는 미호요 신작 미해결사건부

▲ 미해결사건부 대기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원신이 나오기 전까지 미호요의 대표작은 붕괴 3rd였다. 이때부터였을까, 자연스레 미호요는 ‘미소녀 게임 개발사’로 인식됐다. 그렇기에 지난 2019년, 여자 주인공이 4인의 꽃미남에 둘러싸인 메인 일러스트를 내세운 여…

디아블로 이모탈 엔드콘텐츠, 디아 느낌 살린 MMO 대전

▲ 디아블로 이모탈 대기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디아블로는 액션RPG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MMORPG와는 엄연히 다르다. 어둡고 미로 같은 맵을 고독하게 혼자서 돌아다니면서 악마를 처치해야 하며, 애써 의도하지 않는 한 다른 플레이어를 만나지 않는다.…

스칼렛 스트링스, 코드베인과는 모든 면에서 다르다

▲ 스칼렛 스트링스 주인공 2인 (사진제공: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6월 정식 발매 예정인 스칼렛 스트링스는 기대 반, 걱정 반의 신작이다. 일본 애니메이션풍 게임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신형 콘솔 기대작으로 손꼽히지만, 반다이남코, 애니풍 그래픽, 액션 RPG라는…

레전드 오브 키퍼의 던전 관리자씨를 따라가봤다

▲ 레전드 오브 키퍼 대기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피터 몰리뉴의 던전키퍼는 정의로운 용사가 되어 마물이 득실거리는 던전을 토벌하는 뻔한 서사에 싫증을 느낀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이후 던전키퍼처럼 던전의 주인 또는 관리자가 되어 자칭 ‘정의의 사도’들을 무찌르는 게…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피지컬·뇌지컬 모두 필요하다

▲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대기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게임이 e스포츠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조건이 필요하다. 먼저 접근성이 굉장히 좋아야 하며, 진입장벽 또한 높지 않아서 쉽게 많은 유저들을 끌어들일 수 있어야 한다. 게임성 측면에서도 깊…

리터널, 화나서 껐는데 자다가 생각나는 게임

▲ 리터널을 하면서 수없이 보게 될 장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PS5는 출시 이후 신작 품귀 현상을 겪고 있다. 대다수 게이머들은 ‘일단 사놓고 보자’하는 생각으로 기기 예약구매에 열을 올렸지만, 막상 마련하고 나면 PS5에서 즐길 수 있는 대작 타이틀이 딱히 없다…

원작 느낌 물씬, 창세기전 2 리메이크 시연 버전 해보니

▲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시연 버전 메인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29일 라인게임즈 라인업 발표회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신작을 만나볼 수 있었다. 창세기전 1편과 2편을 기반으로 한 닌텐도 스위치 신작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시연 버전이다 .이 게임은 20…

인디 감성으로 그려낸 사이버펑크 여행, 썸데이

▲ 1인칭 퍼즐 슈팅게임 썸데이 (사진: 게임메카 촬영)국산 인디 FPS 프리:원(PRE:ONE)은 1인 개발 게임이다. 개발자 PDDS가 하프라이프와 포탈 시리즈의 팬이자 모드 제작자로 이름을 알렸던 만큼, 프리:원 역시 두 게임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1인 …

[앱셔틀] 데카론M, '기차놀이'는 없지만 '채찍'은 있다

▲ 데카론M 대기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새롭고 특별한 것보다는 친숙한 것이 더 잘 통할 때가 있다. 게임사들이 오래된 IP를 이용해 모바일 MMORPG를 만드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국내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1위부터 20위 사이에 9개 게임들이 모두 …

난투게임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특급 신인, 스매시 레전드

▲ 스매시 레전드 대기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난투 액션게임은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랑을 받는 시리즈다. 이 분야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의 흥행이나, 20년 가까이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겟앰프드만 봐도 알 수 있다. 하지만, 모바일에서는…

디아2 레저렉션, 그대로여서 반가웠고 조금 불편했다

▲ '디아블로2: 레저렉션' 대기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부활을 꿈꾸는 블리자드의 최근 가장 큰 무기는 바로 '클래식'이다. 스타크래프트 1 리마스터부터 시작해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 클래식,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와우 불타는 성전 등이다. 그리…

[앱셔틀] 현실성과 편의성 모두 잡았다, 프로야구 H3

▲ '프로야구 H3' 대기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야구는 일반인에게도 세이버메트릭스가 대중화됐을 만큼 각종 정보와 수치로 이루어진 스포츠다. 하지만, 반대로 이런 점 때문에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만들기는 쉽지 않다. 그 모든 수치를 게임에 담아내면 가볍게 즐기기엔 …

영화 모탈 컴뱃, '뽕'이 차오르다 어디서 줄줄 새네

▲ 드디어 개봉한 모탈 컴뱃 영화 (사진출처: 워너브라더스 공식 홈페이지)기자는 모탈 컴뱃 팬, 이른바 ‘모탈리언’ 26년차다. 인생 전체로 보면 모탈리언으로 산 날이 그렇지 않은 날보다 두 배는 더 많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는 모탈 컴뱃 2였다. 당연히…

사망여각, 서양에 오리가 있다면 한국엔 바리가 있다

▲ 사망여각 대기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바리공주 이야기 등 한국 전통설화에서 영감을 얻은 게임 ‘사망여각’은 지난 2016년 처음 공개됐다. 첫 발표 당시 장르는 턴제 RPG였는데,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성료와 스팀 그린라이트 달성 직후 갑작스레 메트로배니아 2…

[앱셔틀] 정직한 성장과 훌륭한 레벨 디자인, DK모바일

▲ DK 모바일 대기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요새는 주변에서 익숙한 것들을 찾기가 참 힘들다. 여기저기서 새로운 것, 특별한 것을 추구하다 보니 손에 익는 물건이나 상황을 마주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게임계는 최근 들어 더욱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이 높은 상황이…

건물주 시뮬 ‘더 테넌츠’에서 갑질 좀 해봤습니다

▲ 건물주 시뮬레이터 '더 테넌츠' 대기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대한민국에서 ‘건물주’라 하면 임대료만으로 부를 축적하는 불로소득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다. 기자 역시 건물주가 돼서 임대료나 받으며 집에서 게임 하면서 놀고 싶은 생각이 가득한데, 가진 게 없으니 노…